귤2병 생강1병 담갔습니다. 일일부작이면 일일불식



처음만들어 보는거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비율을 재야 하는데 자취방에 저울이 없어서 
대강 귤을 까서 넣고 잠길때까지 꿀을 들이부어버렸습니다.
레시피에는 껍질을 안까고 잘라넣던데, 그럼 좀 쓴맛 날거 같아서..







총 3병...
맨 오른쪽은 생강입니다. 
씻어서 썬 생강을 넣었는데 
이쪽은 매운맛좀 죽으라고 당도가 더 높은 설탕으로 청을 만들었고요 
귤은 전부 아카시아꿀입니다.


근데 왠지 물량을 다 못맞출거 같다...

꿀차 신청받는글 일일부작이면 일일불식

과일꿀차를 좀 담가보겠습니다.

왠지 굉장히 적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지난 2번정도에 걸친 다른 신청때와는 달리요. 


신청하실 분들은 비밀댓글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전화번호를 안적는 분들이 계신데, 안적으면 택배기사님이 저한테 전화를 하거나, 
심하면 그냥 닥치고 반송되서 제가 반송료를 문 적도 있다고요...

혹시 지난번에 글을 보지 못해서 신청 못했던 분들은...

...일단 트랙백에 있는 글을 따라가서 거기 적어보세요. 수요를 보고 공급을 늘릴지 어쩔지 정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신청 했던 분들은 일단 재료비도, 병값도 없을겁니다. 

명절엔 고기죠 고기.. 일일부작이면 일일불식


초점이 흔들렸지만 후눈한 고기님







선물로 들어오는 고기는 평소에 제 돈 주고 사먹기 힘든 멋진 고기님들이십니다.








이쪽은 대치동의 치즈카페 리치의 블루베리 치즈케잌입니다.

블베리 치즈케잌 자체야 흔한 물건이지만 
다른 카페가 아니라 치즈 전문 카페라 그런지 더 촉촉하고 부드럽고 진한 맛이 
아주 만족스럽죠



호옹이...



리치 내부 인테리어 살짝..

겨울이라 가져다놓은 무릎담요가 이쁩니다.





과일꿀차를 좀 담가보겠습니다. 일일부작이면 일일불식


겨울동안 유자차랑 모과차 한병씩을 비웠는데요, 
아직 추운 날은 한참 이어질거고, 다 먹은 병도 있고 해서, 이번엔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아마 생강꿀차, 귤꿀차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안먹어본 쪽으로...

이왕 만드는 김에 넉넉히 만들어서 좀 나눌까 하는데, 지금까지 나눈 몇가지는 별 부담이 없었는데, 

이번엔 꿀..같은 재료비도 그렇고 유리병도 큰건 아니지만 생각보단 비싸더군요. 

저번 쿠키처럼 세네조각 보내면 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무게도 있으니 택배비도 꽤 나갈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한번도 안했던 인원제한이란걸 걸어야겠습니다. 아마 5분 정도나 가능할거 같네요. 

토요일 저녁 9시까지 받을건데, 자기 위에 5명이 이미 신청했더라도 일단 질러주세요. 

정확히 5명으로 확정된건 아니고, 

원하는 분이 많으면 병값정도를 받고 제한을 늘리거나 하는 쪽으로 참고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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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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